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어제 32부를 마지막으로 종영되었습니다.  동시간대 1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섬세한 연출과 감성적인 대사, 막장 없는 무공해 드라마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어제 마지막회에서는 저희 분당메모리얼파크 혜리티지 묘역이 나왔습니다.

 

극 중 우서리(신혜선)와 공우진(양세종)은 우서리의 고모부가 간경화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을 알고 그의 묘지를 찾게 됩니다.  촬영 장소는 공원 관리사무소 건너편에 있는 헤리티지 납골묘(봉안묘) 묘역입니다.
방송을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해당 화면과 클립 영상을 공유합니다 : )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마지막회 보기
- “불쌍한 우리 삼촌” 신혜선, 삼촌 묘비 앞에서 오열 -

방송이 된 묘는 여러 유골함을 안치할 수 있는 석물 형태의 납골묘(봉안묘)로 주로 가족묘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분양이 됩니다. 
납골묘 외에 담형태의 납골당(봉안담)도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분양제품 소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