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人· 禮 · 通]웃음전도사, 신바람 故 황수관 박사님을 추모합니다.
2018.12.28 조회수 191


안녕하세요. 분당메모리얼파크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날씨 정보에 의하면 분당 야탑동은 영하 14도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체감온도는 훨씬 아래고요.
다행히 미세먼지는 적은 것 같은데요 어떤 분은 미세먼지보다 한파가 낫다고 하는 웃지 못할 농담도 하시네요. 둘 다 반갑지 않습니다^^;

 

오늘 신문기사들을 보면 '세밑 한파 절정'이란 타이틀이 많이 보이는데요 세밑은 한 해의 마지막 때를 말하는 것으로 음력으로는 섣달그믐 무렵에 해당합니다.

옛날에는 세밑인 섣달그믐이 되면 집안마다 웃어른을 찾아 묵은 세배를 올리기도 하고, 친지들끼리 특산물을 주고받으며 한 해의 끝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 추운 한파를 조금이나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영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저는 'LOVE'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영국문화협회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다른 단어였습니다.

그 단어가 1위라는 것에 반박할 사람은 없지 않나 싶어요. 국적, 인종을 불문하고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다가오는 12월 30일은 故 황수관 박사님의 6번째 기일입니다.

웃음박사, 신바람 박사라는 별칭이 있는 만큼 많은 방송과 강의에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신 매우 유쾌한 분이죠.
강연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분의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웃음 바이러스에 전염된 듯 어느새 함께 웃게 되더군요.

 

 

 

 

 

 


"오늘부터 웃으며 살자. 기분이 나쁘면 밥맛이 없고 잠도 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기쁨 마음을 갖고 웃으면서 살아야 한다."
 

 

"웃음은 동물과 인간을 구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예이다. 인간은 보통 하루에 400번 정도 웃는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잘 웃지 않는다. 특히 한국인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웃는다. 그래서인지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더 높다."

 

 

"인간의 뇌는 유독 웃음에 대해서만은 정교함이 떨어진다. 즉 헛웃음 소리를 내더라도 우리의 뇌는 웃고 있는 것으로 알고 호르몬을 분비한다."
 

 

- 황수관 박사의 강연 중 일부 발췌 -

 

 

 

황수관 박사님의 좋은 강연이 참 많은데요 그중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는 강연과 말씀이 생각나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더 오래 계셨다가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 오크힐 묘역 ]

 

 

 

 

 

 

 

 

 

 

[ 故 황수관 박사 가족묘 ]

 

 

 

 

 

 

황수관 박사님은 저희 공원 오크힐 묘역에 모셔져 있습니다.

 

오크힐은 전망이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맑은 날에는 저 멀리 롯데월드타워도 보이고요.

박사님은 노블레스 가족납골묘(봉안묘)에 안치되어 계신데요 납골묘(봉안묘) 상석에 '신바람 황수관'으로 고인명이 새겨져 있네요.
왠지 다른 세상에서도 여전히 웃으시며 웃음과 행복을 전파하실 것 같습니다.

 

12월 30일 故 황수관 박사님의 기일을 맞아 따뜻한 추모의 글 남겨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세밑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의미 있게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