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홈페이지에 유족을 위한 '상실 치유컬럼' 코너가 신설되었습니다.
2019.04.02 조회수 519

안녕하세요. 분당메모리얼파크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새로운 코너가 신설되어 안내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가족을 잃은 이에게 우리가 가장 흔하게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정작 남은 유족을 위한 위로의 말은 쉽게 떠오르지 않지요. 일반적으로 하는 말은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죽음으로 인한 이별'은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를 전하기 힘든 '인생에서 가장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에 저희 분당메모리얼파크는 유족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상실 치유컬럼'이란 코너를 홈페이지에 마련하였습니다. 상실 치유컬럼은 각당복지재단의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회장이자 애도 상담 전문가 윤득형 박사님이 다양한 애도 상담 경험과 사례를 들어 컬럼을 기고해 주실 예정입니다.


 

 

 

 

 

 

 

 

 

각당복지재단」은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를 통해 삶과 죽음을 성찰하고 죽음의 이해와 슬픔 치유에 대한 다양한 강좌와 세미나를 열어 웰다잉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비영리 재단입니다. 또한 죽음준비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존엄사, 자기결정권,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지정 연세대 생명윤리위원회 등과 합동으로 '사전의료의향서' 표준 서식을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슬픔 치유의 일환으로 애도 상담을 시작하였으며, 국내 처음으로 '애도 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애도상담'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유럽, 호주 등의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된 상담 서비스입니다.

 

미국 및 국내에서 다양한 애도 상담 임상 경험과 관련 연구를 하신 윤득형 박사님은 각당복지재단에서 애도상담전문가 양성 지도 교수로 활동하시며 '슬픔 치유학' 등의 강의와 '슬픔학 개론', '사별애도를 위한 집단상담' 등의 저서를 남긴 저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윤득형 박사님은 분당메모리얼파크의 '상실 치유컬럼'을 통해 유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해주실 것입니다.

 

사별은 살아가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인생의 한 과정입니다.

저희 분당메모리얼파크 '상실 치유컬럼'을 통해 유족들의 슬픔과 상실이 치유되고, 다양한 정서적·신체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슬픔의 과정을 잘 겪어내시어 다시 일상의 삶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