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故이영훈

음악하면서 늘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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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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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배우면서, 작곡가 이영훈 님의 말그대로의 주옥같은 작품을 접하고 있습니다.
빨리 가신걸 항상 안타까워하면서, 이렇게 좋은 곡을 후세에 남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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