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서 웃음과 감동을 주던 그분들을 기억하며 편지를 남겨보세요.
To. 故김영애
김영애 연기자님 안녕하세요
※ 본 글의 댓글 기능은 글의 작성자가 ‘허용하지 않음’으로 선택하여 지원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