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선희

사랑하는 우리 선희~

이가영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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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야~~~
우리 선희~~
벌써 너무 그립다~
니가 없어 너무 슬프다가도 또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나를 느낄때면 다시또 슬픔에 가슴이 먹먹해~ 잘가 좋은 곳으로~
나 잠좀 재워주고~ 히히히
우리썬~ 사랑하는 내 단짝^^
얼굴보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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