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야 잘있지 아버지는 학원 운영잘하고있다 해가바뀌니 민호생각이 많이나는구나 ㅏ
그리고 오래만에 만나는구나 아버지는 항상 너와같이 있을때와같이 잘있다 그리고
언제나 이곳을 벗어날지 알수가없어니 힘이많이드는구나 그래도 민호가 곁에서 많이도와
준다는 생각으로 잘지내고 있다 오늘도 민호야 큰소리로불러보고생각하고 지금 막학원으로
올것같은생각이 들어 민호 야 많이도와주고 아버지 곁에있어조 그리고 해인사 원당암에서
조상님 잘모시고잘있어 다음에또올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