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선희

써니~~~

이가영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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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야~~~
오늘 옹박이 협회 가느라고 저녁에 내가 선영이 보조했다 ㅎㅎㅎ 엄마가 소간이랑 곱창 사와서 먹고있어^^ 너랑 먹었던 마지막 외식~ 곱창~~
또 널 추억한다~~~
보고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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