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선희

선희야~~~

이가영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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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
오늘도 잘 지냈는감??
나는 오늘 옹박이 파스타 가르쳐주려고 가게 정리를 했어~
가게 쉰지가 오래되서 연습좀 해봤는데 거참 내손이 똥손이 된거 있지? ㅎㅎㅎ
언능 감 잡아야지~~
친구~~ 오늘은 나 잠좀 재워주시게~~ 내일 또 올게^^
알럽 마이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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