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박경훈

보고 싶은 매형

강훈석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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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 곁을 떠난 매형.......2003년도에 처음 만났던 그날을 아직도 기억하는데....고작 우리가 같이 있었던 시간이 14년 정도네요...
우리 가족이 되어 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결혼하고 늘 장인 어른과 장모님을 좋아 했던 매형....장모님도 매형의 부고에 가족들이 모두 놀랐죠...
좋은 곳에 가서 있지요....늘 보고 싶고 가슴만 아프네요....눈물만 납니다......작년10월에 허무하게 가서 지금도 그 충격에 머리만 아프고 복잡합니다....
집에서의 모든 경조사를 챙겨야 되고 또 어머님집.저의집.누나집 일을 처리 하는데 힘드네요....가족들의 모든 이목이 저에게 쏠려 있어서...저도 집에서 일을 못하고 평창올림픽에서 일을 하여 집안에 일을 하고는 있는데 많이 힘드네여....좋은 곳에서 저한테 힘을 주세요....
당장은 잊혀지지 않을거 같네요....시간이 흘러야 되겠지요......
매형 장례치르는 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 생각 없었어요....
보고 싶네요 오늘 따라 더욱더 매형의 미소가 그립고 머릿속에 맴도네요........
감사합니다.....늘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