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선희

그리운 우리 써니야~

이가영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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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수다 떨고 싶고
같이 웃고 싶고
팔짱끼고 돌아다니고 싶고
싸우고 싶고
다 하고 싶다 너랑 했던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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