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용호야

보고프다

누나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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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야!따뜻한 봄이오네~
지난겨울이 너무추워 봄을기다린지라 날씨가 풀리니 동생이 더욱더 보고파지네 뭐가 급해 그리도 빨리우리 곁을 떠난는지....세월이 흘러도 동생 생각나면 가슴이 뭉클 울대가 아파와~~
용호야!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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