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수여나

보고싶다

너의친구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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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나 니가 너무 보고싶어. 하루만, 한번만 더 볼순없을까. 니가 너무 보고싶어..나의 아름다운 친구야..내전부야..사랑하고너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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