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존경하는사람

존경하는사람

김미선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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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떠나고 벌써 시간이 많이흘렀네요.. 매일.당신을 그리워하며 눈물로 하루를 보내요
왜난 떠나보내고서야 알았는지 너무후회가 되네요.. 당신의 그웃는얼굴이 떠오를때마다 가슴이찢어질듯아파요.. 다신볼수없다는 현실이 아직까지 받아드리기가 힘드네요.. 너무나도 멋진사람 내가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느사람
눈치채주지 못해 미안해요..
당신이 이곳에 있으면서 많은사람들이 행복했었다는거 그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너무많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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