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나의 아버지....

그리운 아빠.....

사랑하는 딸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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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안 계신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이제 일주일 지났으니..

사랑합니다...
하늘에서 우리들 보고 계시죠?

아빠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고 넘 그리워요...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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