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김순자 여사님~~

사랑하는 엄마..

딸~~ 조회수 : 60 2018.10.01
엄마~

엄마 가신거 맞지?

엄마 마지막 모습도 봤는대, 아직 내 마음은 평온할때가 더 많아.

살 던 집에 있을것 같고 갑자기 전화해서 내려와서 김치 가져가라고 할 것 같아~

다 귀찮다고 왜 가져왔냐고 화내고 뒤돌아서는 엄마 모습 보며 잠깐 멈칫 보다가

한 숨 쉬는 나인대,

어디야? 이제 안아파? 보고싶어~ 정말 정말~ 이제 올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