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

엄마 잘 지내요?

예쁜 딸 조회수 : 66 2018.10.09
여기에 편지 쓰는 거 처음이라 좀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수능이 이제 37일 남았어요
이 지겨운 입시가 곧 끝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곧 다가올 시험과 면접에 불안하기도 해요. 지금 엄마가 곁에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싶네요
그치만 늘 지켜보고 계실 거라 생각하고 힘내볼게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