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혜진이

그립고 그리운 당신

힘내세요3 공감1 감동1 슬퍼요1
문석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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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 생각만 나는건 내가 살고 있는 이땅에 있을떄나 여전하구나 해 맑게 웃는 모습 생각 하면 지금도 나타 날꺼만 같아 ㅠㅠ
오늘 산에 모사 지내러 간다 오늘은 엄마도 자기가 보고 싶은가 내눈만 쳐다 보네 말은 걸지도 못하시고 보고 싶어 혜잔아ㅏㅏㅏㅏㅏㅏㅏㅏ 대답좀 해봐 ㅠㅠㅠ
잘 지내고 잇어 또 올께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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