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난이야
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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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리스야
2018.11.11
조회수 : 457
총공감수 : 4
내친구 난이 그리워하며 쓰는 글
내 마음에
난이를 채우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내 친구
난이를 그리워하며 글을 씁니다
내 친구 난이 에게
차마 말 못 할 얘기도
내가 쓰는 글 속에 담겨 있고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으니
이렇게 날마다
너를 그리워하며
글 쓰는 것도 행복이라 해야하나ㅠ
나는 왜 여기에 글을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직 난이 만을
내 마음밭에 곱게 누이고 쓰는 글
나 정말 너 사랑하며 보고싶어ㅠㅠ
그리움의 글로 내 마음 달래본다
보고싶은 나의 전부인 친구 난이야?
언제 어디서 만나야하나
어제 밤에 많은 생각했어 너 많이 힘들엇구나
참 힘들게 살아왓구나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좋은 분들과 여행도 꽂 구경도 많이 다녀
사랗하는 난이야 나 갈게
또올게
안녕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