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난이야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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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리스야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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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의 그 마음 깊은 곳으로
빗물처럼 흐르는 사연
들어보고 싶네
손바닥으로 빗물을 받으며
슬픈듯 바라보는 난이의 눈동자에
마음이 아파오는 듯 하네
사연이 많은듯 하군요
가슴속에 누군가를
내 보내려 하시나요
그대 있는곳이 어디인가요?
슬픈 그 눈동자의 사연
들어주러 가고 싶기도 하네요
난이야 보고싶고 그립다
너무 슬프다 이 새벽이 지나면 또 하루가 되겠지
오늘도 아프지말고 슬프지도말고 울지도 마
힘내자 마니 보고싶어
또 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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