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아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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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맘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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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이렇게 지나가겠군아 울 아들도 없는 2018년도 엄마는 넘 쓸슬하네
지나가는 젊은 20대 남자들 보면 울 아들 생각나고 전철,버스안에서 핸폰하는 젊은20대 보면 울 아들 넘 보고싶고 가서 말이라고 걸어보고싶고 .....
엄마가 가끔 그래 정신줄 놓고 사는것 같아 오늘 아침에도 순간 엉뚱한 생각 하는랴 출근도 제대로 못할번 했네
왜 이러지 엄마가 울 아들은 2018년도 어떻게 보내셨을까? 즐겁게 행복하게 재미나게 보냈을까? 아니면 조금은 아쉽게 보냈을까?
한해 한해가 느껴진다 울 아들이 엄마 옆에 없다는 사실이 미칠것 같아 울 아들이 없어서 엄마가 이상해 아들아
항상 엄마가 하는말 알지 울 아들 이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잘 생기고 매너 있고 이쁜다고
그리고 또 하는말 알지 사 랑 해 .....그리고 미안해
아들아 항상 고마워 울 아들이 가족을 지켜주는것 같아 어려운일도 힘든일도 모두 이겨 나가게 울 아들이 지켜 주는듯 해
내일 모레 울 아들 친구들 부모님들과 저녁 먹기로 했는데 ..... 항상 그러하듯이 온가족이 모이는 자리인데 울 아들만 없어
아들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그리고 아프지 말자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