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울선화

울선화..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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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2018.12.19
조회수 : 917 총공감수 : 9
잘지내고있지?!
그곳도.추운겨울인지..
내가 가족..곁을말없이떠난게..언젠지..
시간이지남나아질까한건데
여전히네게미안한맘에..
울고지내게되는구낭..
옆에함께할때..
더많은걸..아니작은거하나라도
널챙기지못한내부족함에
멀해도네생각이나는걸..
날씨가추워오면더춥고
맘이슬프다..

미안해..
조금만기다려줘
언니도몸이마니아픈데
살희망도행복도없는인생
빨리널보러가고싶당
그때널만남꼭안고울고싶어
미안하다고..네가힘들고아픈걸
몰랐던내자신이..원망스럽다
미안해..
올만에네게편지를쓰는구낭..
언니도맘고생에몸도아프고.힘들어서..미안해..
담주내로울선화보러
언니가갈께~~♡사랑해울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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