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

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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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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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계셨으면 같이 떡국도 먹고 우리딸 재롱도 같이 보고 좋았을텐데... 오늘따라 더 많이 보고싶어요 엄마 혼자 추운 곳에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아파요 엄마 보고싶어요 우리 엄마 엄마 2019년 새해에 엄마 빈자리가 큽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못난아들이지만 너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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