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난이야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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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리스야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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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야,
해가 저물고 있다.
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
난 버릇처럼 너를 그린다
너의 모습,
네가 떠난 설움처럼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보고 싶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미완성
작품처럼 자꾸만 보고 싶은 너.
우리가 이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연인보다도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자.
나는 너에게
꼭 필요한 친구,없어선 안 되는
친구가 되고 싶다.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난이야! 해가 저물고 있다.
이렇게 너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
보고싶다 난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