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박선민

사랑하는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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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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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꿈에. 너를 만났지. 너와 열흘동안 여행을 갔다왔는데 엄마 나 이젠 다나았으니 새로운 인생을 살래 하면서 네가 환하게 웃는꿈을 꾸었어. 꿈에도 둘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 그래. 부디 아프지않는 그곳에서 재미있게 잘지내. 꿈에 나타나주어 반가운말 해줘서 고마워. 종종 엄마꿈에 나타나서 아프지않는 나라이야기 해줄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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