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정식

엄마에게새해인사

힘내세요2 공감1 감동3 슬퍼요0
아들 2020.01.06
조회수 : 702 총공감수 : 6
몇해가지나 새해가 또 되었네요~보고픈 엄마를 잠시 잠시 잊고 살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네요
손주가 교회개척을 하고 증손주들도 많이 커서 의젓해 졌네요
엄마가 보셨으면 무척 좋아하셨을텐데~~~~~ㅠㅠㅠ
구정에 온식구들이 함께 갈께요 집안 두루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네요
엄마 덕분인 것같아요~~보고 픈엄마~~ 며칠있다봐요

※ 본 글의 댓글 기능은 글의 작성자가 ‘허용하지 않음’으로 선택하여 지원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