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故 박용하

사랑하는 용하오빠..♡

힘내세요1 공감0 감동3 슬퍼요0
승현 2025.04.14
조회수 : 61 총공감수 : 4
오빠 저 또 왔어요 2022년도인가 그때 오빠 보러 갔을 때 오빠가 떠난 날이 되어도 씩씩하게 잘 있겠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지만, 시간은 흘렀네요..

저 여전히 작품하고 있어요.
내 맘속 섭외 0순위 용하오빠..
보고 싶어요 그리워요 많이 많이

내년에도 작품이 나와요.
씩씩한진 모르겠지만
오빠 팬으로 희망의 끈 놓지 않고,

따뜻한 사람이니까 따뜻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게.
나도 잘 살아볼게요..

지금은 거리가 멀어서 못 가는데 언젠가 오빠에게 말한
소원이 이루어지면 또 갈게요.

종종 올게요.. 오빠 !
자주 못 간대도 서운해 말기
오빠 안녕.

※ 본 글의 댓글 기능은 글의 작성자가 ‘허용하지 않음’으로 선택하여 지원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