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故 김성재(듀스)
천국의 계단에서 보실 성재오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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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을 맞이하여 글을 씁니다
2025.08.10
조회수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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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1월 20일 모 호텔
오빠의 사망사건을 메스컴을 통해
보고서 정말 놀랐습니다.
그 호텔이 대형호텔로 한국에서 엄청 유명한 호텔로
알고 있는데
오빠의 사망사건이 난 자리란 것을 보고
엄청 충격에 빠졌죠.
말하자면 공연 하시고
그 다음날
사망사고의 뉴스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전 그 오빠의 말하자면
음반 앨범 디자인을 누가했을까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그 시절
오빠의 말하자면 의상과
춤은 정말로 환상적이며
지금 시대의 모습으로
나와도
거의 손색이 없을정도로
훌륭한 무대였죠.
아직도 오빠를 기억하는
팬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듀스(2) 매일 오빠 두 분의
뮤비를
돌려보고 수십번을 돌려보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현도 오빠는 지금도 음악인으로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심을 봤는데
오빠는 천국에서 계시네요.
죽음이 뭔지 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아버지와 남동생 죽음을
제가 아주 어릴적에
일찍 경험을 해서
그 어느 누구보다 죽음의
고통이 뭔지
남아있는 자의 슬픔이 뭔지
잘 알죠.
차라리 어려서
가족의 죽음을 맞이한게 낫지
커서 가족의 죽음을 보고
보면
사람들이 고통을 더 느끼더라구요.
아무튼 곧 있으면
815 광복절이 오는데
오빠도 입추를 지나서
더위가 머물러 가는
이 시기에 제가 글을 쓰게 되어
기쁩니다.
너도 개인적 일이 바쁘관계로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추모의 글을 쓰겠습니다.
천국에서 편이 쉬길 기도합니다.
아멘
(한국의 서울에서)
오빠의 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