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To. 보고싶은 엄마
보고싶은 우리 엄마
7 2 1 2그리움2020.06.29 22:12:34123.111.160.218
정년 씨!
어머님 병간호하시면서 행복하셨다니,
어머님께서도 아드님의 그 사랑을 가슴에 안고 행복하게 떠나셨겠네요.
그렇게 두 분은 영원히 함께하시는 것일 테죠.
김정년2020.07.02 10:40:32211.51.179.157
어제 꿈에서도 나오셔서 ㅠㅠ
그리움2020.07.07 07:23:45123.111.160.218
정년 씨!
바쁜 생활이겠지만 가끔 들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