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나의 엄마 전명순

사랑하는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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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동현이 2020.09.19
조회수 : 471 총공감수 : 8
어머니 못뵙지 언 21년이 되었습니다
잘지내시죠?
아들 걱정은 하질 마시고
꼭 행복하게 다음생에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보고싶습니다~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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