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그리운 엄마

눈부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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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2020.10.17
조회수 : 90 총공감수 : 11 댓글수 : 1
보고 싶고 그리운 엄마
벌써 8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네요 엄마 없는 세상이..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일 가족 다같이 찾아뵐게요

평생을 그토록 아들을 사랑해 주셨는데
저는 엄마한테 사랑한단 말 한마디 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이 무심한 아들은 돌아가시고 나서야 가슴이 찢어지도록 외쳐 봅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해 엄마

아들 준이가


< 눈부신 눈물 - 디셈버 >

하루도 그대 없이 사는건
생각해 본적 없어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댈 사랑해야 했어

사랑을 잘 몰라서
아니 나밖에 잘 몰라서
아픈 가슴으로 배우나봐 이별뒤에

우리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사랑한단 말 아끼지 말기로 해요
부끄러워 자주 못한 말
입술에 자꾸 맴돌아
혼자 되네이네요

가끔 바람되어 내 어깨를 스치며 위로 하나요
문득 눈물 멈추면
그대 다녀간 거겠죠

그대가 주고 간 그 사랑이
죽을만큼 그리워요

우리 다시 사랑하게 되면
그땐 이렇게 떠나지마요
가지마요
저 하늘에 부탁해요
이 말 전해주길
사랑합니다

엄마2020.10.23 21:39:34175.223.10.116

나도 우리 아들 준이 너무 사랑해. 말 안 했어도 마음 다 알아~ 노래 가삿말이 너무 좋네. 항상 웃고 행복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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