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김여사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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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2020.11.18
조회수 : 551 총공감수 : 8
엄마~
가을비가 또 엄마를 더욱더 그립고 보고싶어하게 만들지 모야~
엄마 엄마딸 엄청 바빳어....엄마 생각도 못할만큼....다행인거지??
엄마 알타리 김치...
난 알타리 란 단어만 나와도 엄마 생각에 더욱더 그리워 집니다
울 엄마 자식들 주려고 잠깐 나왔다 들어간다고 이 가을 알타리 김치
엄마 넘 보고싶다....엄마가 해주던 맛깔스런 김치들....
왜 자꾸만 엄마가 너무나도 그리워
주체할수 없는 감정속으로 빠져듭니다.
엄마...너무 보고싶다..울엄마...
엄마....기다려줘 ...내일이나 모레 보러갈게요...
엄마 엄마가 맛있다고 했던 초토라떼 사가지고 갈께요...
울엄마.......큰딸 오늘도 엄마가 그리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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