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최영숙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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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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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서 참 많이 고생하셨는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할머니.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희 잘 살다 천국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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