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여행좋아하시던 어머니

봄여행 여수 돌산도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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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2021.04.29
조회수 : 73 총공감수 : 7
엄니
어머니와 마지막인사때 하늘나라가서도 봄여행 하던거 잊지말라던 내말 기억했나요?
여수 돌산에 갔을때 죽포숙모가 밭에 가서 뽑아주던 시금치를 둘째아들 집에가서 먹으라고 참기름에 깨소금에 무쳐주시고, 젓갈에 파김치도 담가주시던 그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할머니 산소 가시는걸 좋아하셨고 그리운 친척집 갈때마다 용돈도 드리면서 즐거워했던 여수 봄나들이 어머니가 계셔야 가볼텐데 언제나 가볼까요.. 여수 이모도 언니라 하시며 그렇게 좋아하시고 이야기하느라 잠도 안주무셨는데..
어머니
돌산 봄나들이가게 돌아 오세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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