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정상민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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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예지니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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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안녕. 잘 지냈어? 내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설마 지금 왜케 늦었어 라고 욕하는거 아니지 ㅎㅎ 오빠 여기는 점점 추워지고 있어 아침과 저녁은 춥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오빠가 사는곳은 어때? 여기랑 똑같은은가? 저녁에 산책을 나가는데 저녁 하늘은 너무 예뻐~ 둥둥 떠다니는 구름들이 가끔은 사람모양과 귀여운 동물들 모양을 하고있을때도 있어~ 그러면 오빠가 생각 나더라. 울오빠도 어디선가 우리를 지켜보고있겠구나하고... 근데 끝도 없이 넓은 하늘에서 내가 보이려나하고... ㅎㅎ 아~ 맞다 오빠 어제 카페오빠가 오빠 목소리가 담긴 동영상을 찾아서 톡방에 올렸더라 오빠가 말실수해서 내가 놀리면서 엄청 웃고 오빠는 나한테 그만 하라고 하면서 본인도 빵빵 터져서 ㅎㅎ 목소리 들으니까 정말 한없이 너무 좋았어~ 근데 또 눈물도 나고 ㅠㅠ 보고싶다 오빠 그 목소리 또 다시 듣고싶어~ 오빠. 조만간 사은이랑 오빠보러 갈께~ 요즘 사은이 많이 바쁘가봐~ ㅎㅎ 오빠 기다리고 있어~ 내가 조만간 오빠가 좋아하는 장미꽃 만들어서 가져갈께~ 잘 지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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