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그리운아빠

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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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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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너무 오랜만에 왔지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 아빠가 간지도 이제 1년이 되어가네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아 . 아빠 그립고 보고싶다 . 거기에서 아프지말고 하고싶으신거 다하시면서 지내 . 조만간 또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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