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아버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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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막내아들 상우 2025.10.31
조회수 : 42 총공감수 : 9
살아서도 소천하셨어도...너무 죄송하고 많이 보고싶어요.언제나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늘이 기일인데....못 가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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