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보고픈 아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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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맘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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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안녕? 몇 일전 울 아들 양력 생일이었는데 엄마가 깜박 잊고 있었네 조금 늦었지만 생일 축하 혀
그리고 너의 사촌 이면서 친구인 *경이가 결혼 한 것 알고 있지? 다들 나이가 있어 결혼 한다고 좋은 소식이 들려 오는데 엄마 맴이 찢어 지네
울 아들도 결혼 할 나이인데 울 아들은 엄마와 만날 수 없는 곳에 있으니 결혼을 하여도 갈 수 없고 미안하네
멋있는 울 아들 185cm의 키에 무엇을 입혀도 잘 어울리는 울 아들
어쩔때는 누나의 아들 얼굴 속에 너의 얼굴이 보인단다 이쁘면서 좋고 너의 어릴 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좋은데 엄마의 욕심으로 가끔 엉뚱한 생각을 하곤 해
울 아들이 결혼하면 조카 같은 얼굴의 아들이 옆에 있겠구나 하면서 아빠 생각도 하고 ......
엄마 옆에 없는 것이 참 슬프네
아들아 사랑한다 아들아 넘 그립구나 아들아 보고싶다
엄마의 꿈속에 한번이라도 보여 주면 안될까? 이렇게 많은 시간이 갔는데 어쩜 얼굴 한번 보여 주지 않는지 잘 살고 있어서 그런가 엄만 좋은 쪽으로 생각 하고 싶다
아들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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