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지윤이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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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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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쌀쌀한 가을이 되었어
너가 좋아하는 팥붕어빵 파는 날이 다시 왔네..
같이 나눠먹고싶다...
쌀쌀한 날에 우리 처음 만났지
덜덜 떨면서도 야외데이트 하곤 했었는데..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기쁜 일인줄 몰랐던 나에게 사랑이란 걸 알려줘서 고마워.
너를 만나는 동안은 정말 매 하루가 황홀했어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고르라면 당연 너를 처음 만난 날일거야
이제는 내 곁에 없지만 아무쪼록 잘 살아가리라 믿어..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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