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미현
사랑하는 나의 신부 미현.NO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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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헌
2025.12.03
조회수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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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을 전하려 왔어
어제 진석이 부안군청 요트실업팀 계약 했어 최고의 대우를 받고 유망 선수 자젹으로 계약을 했네
대학진학과 프로의길 위에서 고민을 하다 진석이의 선택을 지지해줌.
대신 대학병행과 꾸준한 노력을 약속함.
쉽지 않은건데...참 운이 좋은 진석이 같아
너가 하늘에서 응원해줘 그런듯^^
아무튼 참 잘 된 것 같아. 선수로써 앞으로 가는 길에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건 응원과 건강 관리 정도 일듯.
지연이는 지난 23일 1차 시험 잘 봤다고 하고 두둥~ 내일 오후 늦게 발표야...시험 후 2차 시험 준비와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정리중이고....
예전 실수를 한번 했으니 그 부분은 걱정 안해도 되겠지? ㅋ 나도 옆에서 잘 챙겨 봄세.
지연이가 꿈꾸고 희망하는 대학 진학이 잘 되야 할 텐데...어느덧 4번째 도전이니, 지연이도 참 대단한것 같고...
우리 아이들은 참 잘 자라 줘 고맙구 대견해, 어려운 시간을 이겨 냈으니 남은 인생 잘 해낼거라 믿어
너와 함께 아이들 살아 가는 거 보며 웃고 울고 했음 좋았을 것을...
이젠 오랫동안 해온 광고업 은퇴 준비를 실행 해야겠어
오래 했어 25년 이상을 했음 많이 한거지뭐
내가 좋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즐기다 가야겠어 너의 곁으로^^
12월 말 지연이 합격 으로 올해 입시생 2명 좋게 잘 마무리 하고 너에게 알려 주고 싶네
현직 대통령 꿈을 얼마전 꾼거 지연이 한데 선물했으니^^ 잘 되겠지?? ㅋ
미현 날이 추워진다 또 연락 함세 잘 지내고~ 보고싶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