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To. 내전부 엄마
엄마가 자꾸자꾸 생각나.
김성현2026.01.11 21:11:47221.138.5.10
슬픔이 폭풍처럼 사무치다가 어느 순간 아린 통증처럼 툭툭 튀어오르다가 또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흐려지기도 하고.. 그렇게 잘 지나갈거예요 하지만 분명한건 어머님이 막내딸의 마음을 아셨을거고 지금도 힘들어하는걸 보면 맘 아프실거예요 어머니는 이제 아픔없는곳에서 편하실거니 따님 행복한모습만보여주세요
사랑하는 막내딸2026.01.12 09:29:59124.5.203.207
지금은 슬픔이 폭풍처럼 사무치는 시기인가봐요....제가 좀 더 잘했더라면 덜 힘들었겠지요??어느 날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는 날..엄마가 내 마음을 알아줬구나..하고 생각하려해요...위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