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보고픈 아들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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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맘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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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계절이 여름을 향해 가고 있군아
아들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어? 몇일전 우연히 엄마 옷을 찾으려다 서랍을 열어보니 울 아들의 고등학교 여름 교복을 보고 말았네 보지 않으려고 서랍 깊숙이 넣어 두었는데 어쩜 귀신같이 넘 잘 보이는것야 누군가가 엄마한테 보라고 한것처럼 말이야 하얀 여름셔츠에 선명하게 붙어있는 보라색 이름표 울 아들이 이름이 선명하게 붙어있네 엄마가 죽을때가지 잊지 못할것야 울 아들 이름표
요즘 엄마가 많이 우울하네 이럴때 특효의 약이 필요한데 말이야 뭔지 물어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것야
넘 보고싶다 울 아들 넘 보고싶다 엄마 아들 넘 보고 싶다 울 멋있는 아들
키도커서 옷 맵시도 이뿐데 키가 커서 금방 찾을수 있는데 키가커서 높은곳에 있는 물건 잘 내려 주었는데
긴 한숨만 나온다 울 아들과의 추억땜시 더 못해준것에 대해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못해줘서 항상 엄마 마음에 걸린다
아들아 사랑해 아들아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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