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하 (1977.8.12 ~ 2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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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바라보는 별과별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에 있으니까 [Stars 중에서] -
見つめ合う星と星は遠く離れているとしても
いつっだって近くいるから [Starsより] -
가족에게 기쁨이며 자랑이었던 용하를 가슴에 묻으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박혜연님(누님)의 추모글] -
家族にとって喜びであり自慢だった ヨンハを胸に埋めて。。。
あの空に明るく輝く星になって 永遠に私たちと共にするように。。。 [パクビェヨンさん(姉上)の追慕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