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故김성재(듀스)

23살 김성재에게..

이영진 조회수 : 260 2017.11.23
제 나이가 마흔이되어가고
성재오빠를 생각하니
너무나 어린나이에 생이 끝나버렸다는 사실이 너무 애처롭고 마음이 아프네요..
장난끼 가득한 웃는얼굴
이제까지 성재오빠보다 더 매력있고 멋있는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그를 구해낼 수 없었던 그날들
그를 살해하고도 아이낳고 잘 사는 여자..
그 여자도 나이가 들어 23살이
얼마나 어리고어린지
그리고 자식이 어떤존재인지
조금은 알까요??

다시 우리곁에 나타날 수 있다면...
너무나너무나 아까운인물...
그저 명복을 빌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마음이 찢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