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최윤종

너무 미안해 하지 마시길

김용겸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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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순수했고 뜨거웠던 그대. 그곳에선 보다 자유로워지시길 바래. 다음 생에서는 더욱 널리 사랑을 펼치시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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