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

엄마 미안해~~~

딸~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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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직도 엄마는 내 마음 속에 살아 계시는대

문득 엄마한테 전화할까 하면, 아~~ 엄마 돌아가셨지~~

하고,,,,,,

항상 곁에서 지켜주고 사랑해주고,, 모든걸 품어 주던 엄마~~

이젠 마지막 모습 떠올리며 후회하고 있어~~

고마워~~ 사랑해~~

아직 난 자신이 없어. 내 편이던 엄마 없이 세상 살이 잘 견딜수 있을지 몰라~~

날씨 쌀쌀해~~

비염때문에 고생이던 엄마~

그곳은 어떤지?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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