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혜명각 당신께

무심하게 흘러가는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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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 할아버지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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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했던 당신이 이성을 떠나신지도벌써 5년이 됩니다 더차거워지는 겨울 잘지내시면서 애들 건강하게 모든일 잘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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