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김현숙(이화)

생일 인데

힘내세요3 공감3 감동4 슬퍼요4
미버 2019.06.08
조회수 : 354 총공감수 : 14
어제가 수기 생일 인데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네요
운중동에 가서 얼마되지않은 112일 밖에 안된곳 에서라도
자기 흔적만이라도 손때 묻은 흔적만이라도
그내음 이라도 가슴으로 안아보고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모두 비워버렸다고 하니
허전한 마음보다
너무너무 미안함과 허탈함에
수기를 보기가 힘들었어요
내가 지켜내지도 못하면서
예전에 그시간으로 가서
수기를 어떻게 만나나 해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