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용호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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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2020.02.10
조회수 : 691 총공감수 : 9
용호야!.불현듯 동생생각에 네가 살던 광덕리를 컴퓨터에서 겅색하여 들어가봤더니 집을 새로 지어 많이 변해 있더군 동생체취가 사라진것같아 섭섭하고 허전해지더군~
용호야!잘있는거지?
아직도 동생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르면 울대가 아파오고 우울해져~
용호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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