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나리

어제 퇴근하다가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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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원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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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어제 퇴근하면서 문듯 생각이 나서 전화나 한번 해 볼까? 했는데.........ㅎㅎ 전화나~ 하는 생각 찰라에 아.....맞다...... 하고 혼자 씁쓸하게 웃었습니다.
종종 퇴근하면서 언니하고 보이스톡 했던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아직도 그러네요....
참 그러고 나니 허전하고 씁쓸하고 아프고 그랬습니다.
집에 도착할때 까지 내내 마음이 허전하고 울적했어요.
보이스톡 말고 그냥 통화를 했으면 자동 녹음이 되서 언니 목소리를 계속 들을 수라도 있었을 텐데요....
애기들 걱정에 애들 이모가 많이 애쓰고 있어요.
언니가 하늘에서 힘이 되어 주세요.....애들 이모꿈에는 자주 나왔다더니, 내 차례는 언제인가요?ㅎㅎㅎ